그래텍(대표 배인식)은 오는 2일 인터넷TV 서비스인 ‘곰TV(www.gomtv.com)’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 아시아가 주최하는 ‘21세기 컴퓨팅 콘퍼런스’를 단독 생중계 한다.
‘웹을 통한 미래창조’를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는 컴퓨팅 분야 권위자들이 참석하는 학술제다. 전 세계 MS 연구소를 총괄하는 릭 라쉬드 수석부사장, 아시아연구소장 해리 셤 박사 등 해외 석학이 참석해 연구 성과 발표 및 강연을 진행한다.
그래텍은 이날 오후 1시부터 곰TV 생중계 채널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곰TV 사용자는 강연을 보면서 실시간으로 토론방에서 다른 사용자와 의견을 교환할 수도 있다.
이준정 사업부장은 “명강연이나 유명 콘퍼런스가 있어도 일반인이 참여하기 쉽지 않다”라며 “참여와 공유를 기반으로 하는 인터넷TV가 지식공유에도 새 바람을 몰고 올 것”이라고 말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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