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Philips LCD(대표 권영수)가 드라이브 IC(Drive Integrated Circuit, Drive IC) 개수를 획기적으로 줄인 14.1인치 노트북 PC용 ‘DDR(Data Drive-IC Reduction) 패널’을 개발하고 10월 말부터 양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LG.Philips LCD가 이번에 개발한 DDR 패널은 TFT 공정 과정에서 3개의 Gate Drive IC 기능을 패널 내부에 형성하고 기존에 사용되던 6개 Data Drive IC의 개수를 절반으로 줄였다.
LG.Philips LCD는 이 기술을 14.1인치 노트북 PC용 패널에 최초로 적용해 10월 말부터 양산하기 시작했으며, 15.4인치, 17.1인치 노트북 PC용 패널에도 점차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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