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확인 못 하는 웹사이트 변조 사실을 자동 점검해 알려주는 기술이 나왔다.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정보보호 전문업체 인포섹(대표 박재모)과 공동으로 웹 변조 탐지시스템(WDC·Web Defacement Checker)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WDC는 웹콘텐츠(HTML)를 수집, 분석해 변조 가능성을 경고하고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웹 방화벽과 함께 쓰면 표준화한 설정값을 벗어난 사항 발생시 자동 차단하는 이중보안도 가능하다. 모니터링 대상 서버에 점검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에이전트 방식과 달리 원격에서 변조 여부를 탐지할 수 있어 서버 부하가 적다.
SK텔레콤은 자사 홈페이지에 이 시스템을 시범 적용했으며 향후 저렴한 가격에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2
SK텔레콤,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정기 회의체 구성
-
3
국산 AI 반도체, 글로벌 수준 성능 입증…정부 전주기 지원 결실
-
4
SKT,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미토스 접근 권한 획득
-
5
티빙, 개인정보 유출…연계정보 등 민감 정보도 포함
-
6
젠슨 황, 크래프톤 만난다.... 휴머노이드·AI PC 협력 논의
-
7
KT, 내달 1일 통합요금제 출시…18종으로 간소화
-
8
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만난다…AI 생태계 협력 방안 논의
-
9
삼성 갤럭시 워치9에 생체 징후·심장 건강 점수 탑재
-
10
[기고] 콘텐츠가 대접받는 방송통신 시장을 꿈꾸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