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이 이동통신 요금상품을 전면 개편한다.
LG텔레콤은 올해 3분기 실적 관련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가입자간 요금 할인제가 실시되면서 이통시장이 요금경쟁으로 치닫고 있다”며 “내년 초에 요금제도를 전면 개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통신업체의 경쟁적 요금 인하에 대한 LG텔레콤의 또 다른 승부수로 해석된다.
LG텔레콤은 이날 컨퍼런스 콜에서 " 이통시장 3위 업체 입장에서 요금경쟁력의 절대적인 우위를 계속 유지한다"고 밝히면서 내년에 서비스 요금을 다시 인하할 뜻을 내비쳤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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