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호스팅 서비스도 소비자가 직접제작(DIY)하는 시대가 열린다.
호스트웨이IDC(대표 김성민)는 정품 인텔 보드를 기반으로 CPU, 메모리, 하드디스크 등의 부품을 고객이 용도에 맞게 직접 디자인할 수 있는 서버호스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서버 케이스는 기존 제품의 절반 정도로 2대의 독립 서버를 모듈형식으로 장착, 운영할 수 있어 공간 효율성은 2배로 높이고, 전력 소모는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인텔 서버보드 S3000PT를 사용해 안정성과 호환성을 높였으며, 서버 가격은 고객의 설계에 따라 44만7000원에서 98만1000원까지 다양하다.
이 회사 김성민 사장은 “서버 업체들의 조립서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 조립서버 모델과 차별화된 기능을 갖고자 정품 인텔 보드를 적용하게 됐다”면서 “기업이 꼭 필요한 사양의 서버를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이점과 함께 안전하고 경제적인 서버 호스팅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종석기자@전자신문, jsyang@
SW 많이 본 뉴스
-
1
서울시, '청년 AI 기본권' 추진…모든 청년에 생성형 AI 무료 지원
-
2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3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4
KT·네이버클라우드, '포스트 국정자원' 판 짠다
-
5
지역 AX 1조4131억원 투자…정부, 피지컬 AI '세계 1위 도약' 시동
-
6
공공 최대 '우본 DaaS' 수주전, NHN클라우드·KT클라우드 '2파전'
-
7
메타, 남는 AI 연산자원 외부에 판다…클라우드 사업 진출 검토
-
8
美 매체 “앤트로픽, 삼성전자와 AI칩 생산 논의 중”
-
9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10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