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장비 제조업체 동양텔레콤(대표 배석주)은 광동축혼합(HFC)망의 효율적 유지 및 관리에 필요한 ‘통신케이블 검출기’ 특허를 취득했다고 29일 발표했다.
특허를 취득한 통신케이블 검출기는 별도 계측기 사용 없이 검출기의 LED 색상 변화만으로도 가입자 회선의 사용 유무를 구별할 수 있는 제품이다. HFC망을 이용하는 인터넷사업자가 가입자 해지·가입에 따라 실제 사용 중인 회선과 사용하지 않는 회선을 구분하기 위해 고가의 계측기를 사용해야 하는 불편을 없애며 사용이 간단해 가입자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게 한다.
동양텔레콤은 “작년부터 제품을 상용화해 망 사업자에게 공급했으며 전국 종합유선방송사(MSO) 등을 대상으로 영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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