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물체의 위치를 평균 오차범위 3m 이내로 추적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센서네트워크(USN) 기반 자산 위치추적시스템’이 현장 시험 적용을 마치고 상용화를 꾀한다.
정보통신부는 지난 4월부터 6개월여 동안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모토로라가 공동 개발한 ‘USN 기반 자산 위치추적시스템’을 인천 길병원 응급실에 적용해 효율성을 검증했다고 29일 밝혔다.
ETRI와 모토로라는 지난해 6월부터 오는 2010년 4월까지 각각 180억원씩 360억원을 들여 USN 기반 자산위치시스템, 차세대 원격검침시스템(AMI: 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등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ETRI와 모토로라는 또 이 시스템들을 병원에 적용한 ‘u-호스피탈’을 구현하는 한편, 이를 중공업·조선·항공 등으로 확대하기 위한 사업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이정구 정통부 지식정보산업팀장은 “USN기반 위치추적시스템은 지금까지 연구개발 차원에서 진행해왔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확산사업을 시작할 때”라며 “관련 기술 상용화를 통한 특허료 수익은 ETRI와 모토로라가 절반씩 나누게 된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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