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통신·방송솔루션 전문 업체인 리노스(대표 노학영·이원규)는 4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발혔다.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주당 3185원이며 행사기간은 30일부터 2012년 9월 29일까지다. 이 회사는 코스닥 벤처기업으로는 우수한 BB+ 신용등급을 한국신용정보로부터 획득했다. 이에 다른 기업보다 낮은 약 1.5%의 만기이자율로 자금을 조달하게 됐다.
리노스 관계자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으로 고금리 차입금 상환과 합병 완료한 유비크론의 ICS 중계기를 비롯한 통신 장비 및 신기술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라며 “리노스는 자금이 부족해서 조달하기 보다는 저리의 자금 조달을 통한 자금운용능력 극대화를 위해 40억 규모의 BW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태권기자@전자신문, tk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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