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라믹학회(회장 강원호)는 오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창립 50주년을 맞아
‘세라믹스의 날’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8일 CMB 세미나·정책포럼·전국 세라믹스 관련 전공 학생 포스터 경진대회가 열리고, 9일 관련 학계와 산업계 인사들이 참석하는 기념 행사 및 기념 강연회와 국제 여성 세라미스트 워크숍 및 50주년 기념의 밤 행사가 열린다. 3일 동안 국내·외 저명인사들이 참석하는 국제학술대회와 체험관도 운영된다.
강원호 회장(단국대 교수)은 “현대사회가 디지털 정보화 시대로 변모하고 IT·BT·NT·ET 등 각 기술 분야가 융합하면서 세라믹스(요업) 관련 산업이 다양해지고 있다”며 “이번 창립 50주년 행사는 한국세라믹학회가 명실상부한 국제적 학회로 성장하기 위한 기념비적 행사”라고 말했다.
한국세라믹학회는 1957년 국내 세라믹스 관련 대학·연구소·기업의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관련 산업 발전에 필요한 기술과 학문을 보급하기 위해 설립됐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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