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영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장(54), 김혁균 레인콤 사장(36), 강홍렬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49) 등 29명이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신규 위원으로 위촉됐다.
노무현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정책기획위원회의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다음은 신규 위원 명단. △강재호 부산대 부교수 △강홍렬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고원 서울대 사회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 △김동표 충남대 교수 △김진영 부산대 부교수 △김혁균 레인콤 대표이사 △류건우 계명대 교수 △박부권 동국대 교수 △박상철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 △서주석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서혜옥 중앙대 교수 △소순창 건국대 조교수 △양재진 연세대 부교수 △염태영 국립공원관리공단 상임감사 △오병수 전남대 교수 △이기숙 신라대 교수 △이순자 동덕여대 강사 △이정화 전남대 교수 △이중우 인제대 교학부총장 △전도영 서강대 교수 △정영애 서울사이버대 부총장 △정태호 경희대 부교수 △조영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장 △조옥라 서강대 교수 △진철훈 한국지역사회발전학회 부회장 △최은영 충북대 조교수 △한경혜 서울대 교수 △한화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황성현 한국조세연구원장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