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루닉스(대표 권대석)는 자사의 리눅스 서버 이중화 솔루션 ‘엔클러스터 HA’가 올 1월부터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 포털의 UCC 서비스에 적용돼 2만시간의 무정지 기록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엔클러스터 HA는 인터넷 서비스를 위한 핵심 자원인 DB 서버, 메일 서버, 스토리지 서버 등을 이중화해 과부하나 시스템 장애 등으로 인해 업무가 중단될 경우 2차 서버가 자동으로 서비스를 이어받아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하는 솔루션이다.
권대석 사장은 “리눅스의 안정성과 성능이 높아짐에 따라 공공기관뿐 아니라 일반 기업의 핵심 업무에서 리눅스 서버의 도입 사례가 늘고 있다”며 “일시적인 과부하나 장애로 불가피한 문제가 생길 때마다 업무 정지로 인한 손해를 겪은 기업들이 HA 클러스터링 솔루션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또 최근 SK C&C의 리눅스 OS인 ‘지눅스’와 한컴의 ‘아시아눅스’와도 호환성 검증도 마쳤다고 덧붙였다.
양종석기자@전자신문, js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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