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등 IT가 지속가능 발전사회를 만드는 동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정보사회진흥원은 24일 발간한 ’지속가능발전사회를 위한 유비쿼터스 IT의 역할 재조명’보고서를 통해 IT가 환경오염, 에너지고갈, 빈부격차, 고령화, 낡은 제도 등 발전의 장애요인을 극복하고 경제 발전과 사회통합, 환경보전을 함께 이뤄 지속가능 발전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구체적으로 “에너지와 IT의 융복합화로 에너지 수급을 최적화하고 온실가스 저감 기술, 친환경 대체 연료 개발 추진 등을 통해 환경과 자원훼손을 막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면서 “또 u헬스 보급으로 국민 건강보장 및 지능형 의료전달체계를 구현, 사회를 혁신하고 사회안정망을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이와 함께 노면에 센서를 매설해 차선이탈이나 앞 차량과의 충돌 예방하는 u로드 등을 구축함으로써 재해를 막는 역할도 수행할 수 있으며 IT를 통해 성장동력을 끊임없이 창출해 지속성장이 가능한 경제 구현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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