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재외문화원과 화상회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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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는 최근 12개 재외문화원과 본부를 연계하는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3일 시연회를 개최했다. 시연회에서는 한국 문화의 해외진출을 위한 전략과 주재국의 문화관광 정책들이 보고됐다. 문화부는 앞으로 재외문화원들과 매주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종민 장관(왼쪽 두번째)가 각국의 문화관광 정책과 현장정보를 정부정책에 실시간 반영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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