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인포넷(대표 임병동·이정희)은 일본 교육시장 진출을 위해 셀런(대표 김영민)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셀런은 셋톱박스 등 IPTV 플랫폼을 공급하고, 퓨쳐인포넷은 일본 교육 콘텐츠 수급을 담당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또한 공동으로 일본 교육 콘텐츠를 기획·개발하고 이를 토대로 IPTV와 PC 등에서 수강할 수 있는 인터넷기반의 교육 사업을 펼친다.
이번 제휴에 앞서 일본 내 온라인 교육 사업을 위해 일본 현지법인인 아비온(AVOIN)에 교육사업부를 신설운영하는 한편 아비온은 양사 사업 운영에 관한 기술 교류, 콘텐츠 공급 및 공동 개발, 마케팅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두 회사 대표는 “이번 일본 진출은 일본내 온라인 교육 시장을 선점,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한다는 면에서 상당히 중요하다”며 “일본 인터넷 서비스 시장이 개화되고 있어 양사가 시너지를 내 일본 IPTV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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