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와 엠파스가 100명 내외의 구조조정을 추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초 합병법인 출범을 앞둔 두 회사는 지난주 근무 직원 1400명의 8∼10%수준인 100여명과 면담해 감원 계획을 통보했다.
팀별로 1∼2명씩 구조조정 대상 직원에게 퇴사 또는 직급 전환을 권고했으며 대상 직원수는 엠파스가 더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SK컴즈는 부서전환을 유도하고 있으며 이를 원치 않는 직원은 이달말 퇴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감원 규모도 80∼90명 수준이 될 것으로 예 측했다.
그렇지만 비정규직 인원까지 합치면 100명을 넘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인터넷 업계로선 사상 최대의 구조조정 사례가 될 수 있다는 게 업계의 전망이다.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