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와 엠파스가 100명 내외의 구조조정을 추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초 합병법인 출범을 앞둔 두 회사는 지난주 근무 직원 1400명의 8∼10%수준인 100여명과 면담해 감원 계획을 통보했다.
팀별로 1∼2명씩 구조조정 대상 직원에게 퇴사 또는 직급 전환을 권고했으며 대상 직원수는 엠파스가 더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SK컴즈는 부서전환을 유도하고 있으며 이를 원치 않는 직원은 이달말 퇴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감원 규모도 80∼90명 수준이 될 것으로 예 측했다.
그렇지만 비정규직 인원까지 합치면 100명을 넘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인터넷 업계로선 사상 최대의 구조조정 사례가 될 수 있다는 게 업계의 전망이다.
IT 많이 본 뉴스
-
1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2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
3
통신 유통점 '종사자 등록제' 전면 확대…규제 과도 우려도
-
4
“6G망, 통신 3사 공동 구축해야 광대역폭 확보”
-
5
[사설] 저궤도위성통신, 검토만 할 건가
-
6
중국 스마트폰, 칩플레이션 직격탄
-
7
전 세계 기업 절반 이상… “AI 비용 통제 어려워”
-
8
[포토] 삼성전자, 갤럭시 최초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
-
9
[전파칼럼] 전자기전 경쟁력, 안테나에서 시작된다
-
10
삼성전자, 첫 클립형 '버즈 온' 출격…커널형과 투트랙 공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