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와 엠파스가 100명 내외의 구조조정을 추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초 합병법인 출범을 앞둔 두 회사는 지난주 근무 직원 1400명의 8∼10%수준인 100여명과 면담해 감원 계획을 통보했다.
팀별로 1∼2명씩 구조조정 대상 직원에게 퇴사 또는 직급 전환을 권고했으며 대상 직원수는 엠파스가 더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SK컴즈는 부서전환을 유도하고 있으며 이를 원치 않는 직원은 이달말 퇴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감원 규모도 80∼90명 수준이 될 것으로 예 측했다.
그렇지만 비정규직 인원까지 합치면 100명을 넘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인터넷 업계로선 사상 최대의 구조조정 사례가 될 수 있다는 게 업계의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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