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미래전략를 세운다

 기업들이 새로운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면서 IT 미래전략을 세울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기업이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급속한 글로벌라이제이션 환경 속에서 미래 IT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기업 경영에 웹2.0과 같은 새로운 기술이 접목되고 SaaS(Software as a service) 등 IT 구매방식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전자신문과 가트너는 오는 25일 코엑스에서 ‘차세대 IT(NEXT IT)’를 주제로 IT 미래전략 세미나를 열고 △IT 테크놀로지 시장 현황 및 대응전략 △마케팅·채널 및 영업전략 △중견·중소(Small to Medium)기업 영업전략 △IT 마케팅 및 채널 우수사례 연구 등을 제시한다.

 이 행사는 크게 4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첫번째 세션은 크레이그 베티 가트너그룹 부사장이 연설자로 나와 ‘기업의 이윤과 성장을 위한 마케팅 및 채널전략’을 주제로 SaaS 등과 같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출현에 따른 가격구도의 변화, 기업간 경쟁심화 등은 기존 마케팅 및 채널 전략의 변화에 대해 얘기한다. 그는 성공적인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마케팅 및 채널정책 수행하기 위한 실제적 접근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그는 또 세번째 세션에서 ‘이머징 트렌드-벼랑끝에 선 IT 산업’을 주제로 강연한다. 그는 “최근 수년간 기업과 사회의 변화 요구에 맞춰 IT 기술도 많은 변화와 진보를 거듭해오고 있다”며 “웹2.0,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지향아키텍처(SOA), 오픈소스 등은 IT 공급자와 소비자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트너그룹의 부사장이자 애널리스트로 IT 마케팅과 비즈니스, 채널 전략부분의 전문가로 세계적인 명성이 있는 인사로, 벤더사 최고경영자(CEO)들과 중역관리자들에세 전략적 대응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두번째와 네번째 세션은 미셀 카미노스 가트너 기술서비스연구소 부사장이 연설자로 나와 각각 ‘SaaS 기회인가 혹은 위험요소인가’, ‘새로운 IT 시대의 승자와 패자’를 주제로 강연한다. 두번째 세션은 전통적으로 IT 부서에서 필요한 기술을 구매하던 방식에서 인터넷으로 모든 기술을 구독하는 새로운 서비스 형태의 비즈니스(SaaS) 모델의 부상으로 큰 도전에 직면한 서비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통신업체들에 대해 해법을 제시한다. 네번째 세션에선 향후 새로운 IT 서비스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

 그는 가트너 기술서비스연구소 부사장으로 근무중이며 소프트웨어&서비스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다.

 행사 주최측은 “이번 행사는 기업과 벤더들이 미래의 IT 전략을 어떻게 세울 것인가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것”이라며 “마케팅 전문가는 물론 영업 및 채널담당 전문가, 신사업 및 전략부문 담당자외에도 투자기관과 금융기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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