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히 성장하는 전자상거래 시장에 패션이 최고 인기 상품군에 뽑혔다.
웹사이트 분석평가 전문 기업 랭키닷컴은 디앤샵·인터파크·GS이숍·CJ몰·롯데닷컴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의 9월 품목별 트래픽을 분석한 결과 패션 상품군의 페이지뷰가 6000만 페이지 이상을 기록하며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의류 상품군이 약 4000만 페이지, 신발·가방·패션잡화가 약 1600만 페이지, 보석·시계·액세서리 관련이 약 550만 페이지를 차지했다.
디앤샵의 경우 9월 한 달간 의류·속옷 분야에 34만 여명이 방문한 것을 비롯해 의류 브랜드 카테고리에 21만 여명, 잡화브랜드·명품관에 17만 여명의 방문자를 확보하며 패션 분야에 특히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여성 방문자 비율이 43.4%로 다른 쇼핑몰보다 높게 나타났다.
CJ몰 패션의류 분야에는 19만 9000여명이 방문했고 GS이숍 의류 분야에도 16만 2000여명이 방문해 패션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드러냈다.
랭키닷컴 관계자는 “패션 관련 카테고리에 방문자가 몰린 것은 인터넷 쇼핑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비교하며 구매할 수 있는 전자상거래의 특징을 잘 나타낸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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