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어음사업자인 스타뱅크(대표 김송호)는 기업과 개인을 한데 아우르는 전자문서보관소를 구축키로 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포스데이타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스템 구축 제안에는 대형 IT서비스업체 5개사가 참여했는데 시스템 구축과 운영, 기술 평가 등에서 포스데이타가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스타뱅크의 전자문서시스템은 현재 특정기업이나 업종 만을 대상으로 하는 보관 중심의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사업자들과는 달리 개인들의 문서까지도 보관 가능한 ‘범용 전자문서보관소’ 서비스라는 점에서 특이하다.
이에 앞서 스타뱅크는 지난 해 9월 특허청으로부터 ‘통합전자사서함(가칭 u-포스트)’ 시스템 특허(제0694792호)도 획득한 상태다.
이 회사 김송호 사장은 “내년 초 본격적인 서비스를 위해 정부가 지정한 공전소 요건(자본금 80억원)을 맞춰 4호 사업자 신청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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