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SW) 개발업체 네즈랫츠 소프트 팩토리(대표 김학진 www.nezrats.com)는 최근 실시간 파일 자동 백업프로그램 ‘나름이 VI·<사진>’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외장형 USB 하드(80∼100GB)에 설치하는 것으로 실시간 백업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데이터뿐만 아니라 윈도 기본 메일 프로그램인 아웃룩 익스프레스(Outlook Express)도 메뉴 창에서 ‘감시 폴더’로 선택해 실시간 백업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사용자가 직접 백업을 실행하거나 CD에 파일을 압축해 보관하는 방식은 시간이 많이 걸린데다 장기간 보관이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나름이 VI을 개발했다.
김학진 사장은 “백업 프로그램만 설치해 해당파일을 지정해 놓으면 데이터 손실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서 “특히 삭제 파일과 덮어쓰기 이전 파일까지 가져올 수 있어 복잡한 사무업무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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