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단일 공공 정보화 사업 중 최대인 560억원 규모의 ‘지방교육 행·재정 통합 인프라 확충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SK C&C가 선정됐다.
교육부 지방재정교육사업단은 삼성SDS·LG CNS·SK C&C 등 정보기술(IT) 서비스 업체들의 제안서에 대한 기술 및 가격을 공정하게 평가한 끝에 지방교육 행·재정 통합 인프라 확충 사업자로 SK C&C를 선정하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 C&C는 3개월 동안 시스템 소프트웨어(SW)·응용SW·하드웨어 등을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 산하 기관에 설치고 중앙센터와 통합·연계하는 인프라 확충사업을 수행한다.
한편 교육부 지방재정교육사업단은 10일 기술 평가를 이미 마쳤으나 내부적인 이유로 조달청에 기술 평가 결과를 늦게 제출, 입찰 업체들은 사업자 선정 발표 지연으로 사업 수행 일정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한 바 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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