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징서비스 전문기업 인포뱅크(대표 박태형·장준호)는 18일 한나라당과 양방향 통합 메시징 서비스 공급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인포뱅크는 자사의 메시징서비스를 응용, 유권자들이 자신의 지지후보자에게 응원의 메시지(SMS·MMS)를 보낼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서비스를 담당하게 됐다.
앞으로 이명박 후보에게 응원의 문자메시지를 보내려면 특정 번호(#1219)를 누른 뒤 보내면 된다. 이 메시지는 한나당 웹페이지에 뜨는 동시에 후보에게도 전달된다. 동시에 불법선거 제보(#20071) 모티즌 현장뉴스(#20072)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홍승표 인포뱅크 미디어사업 본부장은 “휴대폰을 응용한 선거운동이 유권자의 표심을 잡는 해법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성숙하고 선진화된 선거문화가 모바일을 통해 진화될 수 있도록 서비스 폭을 넓히겠다" 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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