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에 특화된 국제환경규제 대응 컨퍼런스가 열린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오는 23, 24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국제환경규제 대응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기술규제대응팀 안주삼 연구관은 “실태조사 결과 국제환경 규제에 대한 전반적 인식은 높아졌지만 중소기업체 실무자들은 경험이 부족해, 정확한 대응 노하우를 갖추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부품업체 중심의 중소기업이 향후 국제환경규제에 적발될 가능성이 높고, 또 적발시 세트업체까지 피해가 발생한다는 점에서 중소기업에 특화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규제 관련 표준규격 시험방법과 시료채취 방법 △중소기업 담당자 대상 다양한 규제 대응 노하우 △세트업체와 부품업체간의 협력 대응 △국제 환경규제 추진동향 등의 교육과 세미나를 진행한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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