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 회장 최헌규)가 11월 지적재산권에 대한 인식 강화를 위해 개최하는 콘퍼런스를 중국·일본의 소프트웨어 저작권 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SPC는 이번 콘퍼런스를 시작으로 한중일 3국의 지재권에 대한 인식 강화를 위해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과 일본 각 협회와는 향후 공동 행사 진행과 공동 활동을 위한 양해각서(MOU)도 교환할 예정이다.
일본은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어느 나라보다 높다는 점에서, 중국은 우리나라 기업이 진출해야 할 최대 시장이라는 점에서 이번 교류 협력이 한국 SW기업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SPC 측은 기대했다. 이 행사는 국내 SW 기업들이 중국과 일본 시장에 진출할 때 각 나라의 현황에 대해 미리 숙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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