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U간 FTA 체결을 위한 제4차 협상이 15부터 19일까지 닷새간 서울에서 열린다.
4차 협상에서는△상품 양허 △비관세조치 △서비스·투자 △원산지 △지적재산권 분야 등 핵심분야에 대한 협상이 이뤄진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비교적 협상 진전이 빠른 지속가능발전, 분쟁해결, 기술장벽(TBT) 등의 협상은 3차 협상 이후 준비기간이 짧은 것을 감안해 제외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상에 우리 측은 김한수 외교통상부 자유무역협정추진단장을 수석대표로 정부 대표단 140여 명이, EU측은 베르세로 EU집행위 통상총국 동아시아국장을 수석대표로 20여 명의 대표단이 참석한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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