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중나모여행IT부문(대표 천신일, 김상배)은 국가보훈처 산하 서울 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이방휘)와 온라인 창업관련 교육 지원에 관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하고 제대군인을 위한 온라인 창업 지원에 적극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세중나모는 제대군인지원센터 소속 제대군인들에게 온라인 창업 관련 무료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며, 자사 임대형 쇼핑몰 솔루션인 나모스토어즈를 활용한 이론 및 실무 교육을 통해 온라인 창업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창업 교육은 오는 11월부터 2008년 1월까지 석 달간 기본교육과 실무과정, 운영 과정 등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며, 제대군인지원센터 소속 제대군인과 그 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교육 후 교육 이수자 가운데 실제 창업자에게 쇼핑몰 이용료 연간 50% 할인, 쇼핑몰 디자인 제작지원, 쇼핑몰 홍보마케팅 지원 등의 창업지원 혜택도 주어진다.
세중나모 SW서비스사업부 진병각 부장은 “제대군인에게 낯설어 보일 수도 있지만 오히려 소자본 온라인 창업이 사회진출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앞으로 실무 위주의 창업 교육을 해, 교육이 끝난 후에도 계속해서 성공적인 창업 사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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