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토로라코리아는 올해로 두번째를 맞은 ‘글로벌 사회봉사의 날’ 행사를 맞이해 500여명의 직원이 참여, 삼성농아원을 방문해 컴퓨터 교육과 체육대회를 열었으며 양재동 사옥 주변에 위치한 양재천과 우면산 환경을 정화했다고 11일 밝혔다.
모토로라코리아는 올해로 두번째를 맞은 ‘글로벌 사회봉사의 날’ 행사를 맞이해 500여명의 직원이 참여, 삼성농아원을 방문해 컴퓨터 교육과 체육대회를 열었으며 양재동 사옥 주변에 위치한 양재천과 우면산 환경을 정화했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