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정보통신이 미래 40년을 새롭게 준비하고 있다.
이 회사는 고객 경쟁력 강화에 역점을 두고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규 사업 진출 지원 △정보시스템 구축 생산성 증대 △최적 서비스 제공 등 3가지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기로 한 것이다.
이 회사는 우선, 고객의 신규 사업 진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최근 네트워크 활용 영역이 홈쇼핑·전자상거래·원격교육·인터넷방송·인터넷 금융 등 사회 전반에 걸쳐 확산함에 따라 디지털 방송·초고속인터넷·IPTV·VoIP 등의 양방향 데이터 방송 비즈니스 사업에 진출한다는 것이다.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디지털 방송 및 통신서비스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선도하는 데 기여키로 했다.
이 회사는 또한 정보시스템 구축의 생산성을 높임으로써 고객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 신속한 개발과 운영 유지보수의 효율성을 위해 독자 개발한 프레임워크를 정보화 프로젝트에 적용, 고객의 업무 시스템을 빠른 시일내 가동시킬 계획이다.
이상현 사장은 “자사 프레임워크는 우리은행 국외점포시스템을 비롯한 해군장비정비시스템 등 대형 프로젝트에 적용, 개발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 고객 사업 인프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현재 관계사인 시스원과 협력, PRIMOS(PRIMe Optimum Servic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고객 IT 인프라에 대한 진단부터 구축·지원·관리 등을 통합관리하는 것이다.
특히 PRIMOS 서비스는 이 회사가 IT서비스 분야에서 40년 간 쌓아올린 신뢰와 고객지원 경험 그리고 전문 기술력 등이 집적된 IT 서비스다. 최신 IT 트랜드와 ITIL(IT Infrastructure Library) 기반의 IT서비스관리(ITSM) 등이 녹아 들어갔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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