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가 10일부터 인터넷에서 본인 명의 토지를 간편하게 확인해 볼 수 있는 ‘원클릭, O.K! 몰랐던 토지 찾기’ 서비스에 나섰다.
지금까지 본인 토지를 확인하려면 시군구청 등을 방문해야 했지만 이 서비스의 시행으로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지 한번의 클릭으로 본인 명의 토지와 아파트,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 소유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홈페이지(oneclick.mogaha.go.kr)에 접속하면 된다.
행자부 양근우 지적팀장은 “국내 토지소유자 1700여만명중 10%만 이 서비스를 이용해도 약 400억원 정도의 비용절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토지관리의 편리성을 높이고 국민들이 재산관리를 보다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 등의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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