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가 독일계 다국적 기업인 바이엘코리아와 함께 한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과학문화 확산운동에서 적극 협력키로 했다.
서강대 김학수 과학커뮤니케이션연구실장(서강대 커뮤니케이션학부 학장 겸 언론대학원 원장)과 바이엘코리아의 빌프리드 하이더 회장은 11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과학문화 토론마당인 ‘TOPS Round’를 함께 설립해 운영하고, 바이엘이 2008년부터 5년간 관련 재정지원을 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더 나은 삶을 위한 과학’을 기업철학으로 삼고있는 바이엘은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서강대학교 과학커뮤니케이션연구실과 손잡게 됐다. 서강대 과학커뮤니케이션연구실은 과학자 관점이 아닌 일반국민의 관점에서 공동체와 과학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의 세 가치를 결합하는 새로운 과학문화 확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고려대 임베디드SW대학원학과 신입생 모집=고려대학교 임베디드소프트웨어 대학원학과는 오는 19일까지 2008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IT 관련 업체 3년 이상 경력자이며, 모집 정원은 30명이다. 임베디디소프트웨어 대학원학과는 정보통신부의 블루오션형 인재양성사업에 선정되어 미국 명문 대학인 조지아공대와 복수석사학위 과정을 마련하여 운영 중이다. 입학 지원자들은 고려대학교와 조지아공대 두 학교에 동시 입학지원을 하여 전형을 통과해야 한다.
△연세대, 외국인 한글백일장 개최=연세대학교 8일 교내 노천극장에서 561돌 한글날 맞이 ‘제 16회 외국인 한글백일장’을 개최했다. 59개국 1509명의 외국인과 해외교포들이 참가하는 성황을 이뤘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종민 문광부 장관이 참석해 축사를, 정창영 연세대 총장이 격려사를 했다. 백일장에서는 중국인 제비(서울여대)씨가 ‘별’이라는 제목의 시로 문화관광부 장관상인 ‘장원’을 차지했다.
△포스텍, 독일과 손잡고 주니어 리서치 그룹 설치=포스텍(포항공대)과 독일의 막스플랑크재단이 공동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포스텍은 백성기 총장과 막스플랑크재단 피터 그루스 이사장, 포스텍에 있는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 피터 풀데 소장은 ‘주니어 리서치 그룹’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설치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주니어 리서치 그룹은 기초과학 분야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막스플랑크재단의 대표적인 프로그램. 포스텍은 주니어 리서치 그룹에 연구 기반을 지원하는 한편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막스플랑크재단과 교류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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