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ADN) 업체 F5네트웍스코리아(지사장 남덕우 www.f5.com)는 SSL 가상사설망(VPN) 솔루션 장비 ‘파이어패스(FirePass) 컨트롤러’를 9일 출시했다.
△애플 표준 아이폰 웹브라우저, 윈도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폰, 포켓PC 등 각종 모바일 장비 지원 △매킨토시, 윈도 비스타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의 연동 △애이잭스(AJAX), 플래시, 자바스크립트 등 웹2.0 관련 애플리케이션과의 연동성 증대 등이 특징이다.
남덕우 지사장은 “파이어패스는 다양한 사용자 그룹이 사용할 수 있는 원격 액세스 솔루션”이라며 “고객이 지속적이고 간편하게 애플리케이션을 전송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