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모바일(대표 이창석 www.intromobile.com)은 8일 중국 차이나모바일사와의 공급계약으로 연 100억원대의 러닝로열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인트로모바일은 차이나모바일의 신규 단말기 중 10%이상 물량에 자사의 DCD(Dynamic Content Delivery)솔루션을 탑재한다고 설명했다. DCD는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서버로부터 직접 사용자의 휴대폰에 전송하는 기술이다.
중국시장조사기관인 시노-MR은 차이나모바일이 2007년 1억3000만대의 신규 단말기를 판매한 데 이어 2008년 1억5000만대, 2009년 1억6500만대를 판매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인트로모바일은 2008년 87억원, 2009년 94억원, 2010년 100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창석 대표는 “차세대 핵심기술로 DCD서비스가 주목받는 상황에서 세계 최대 사업자인 차이나모바일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게 됐다”며 “일본에 이어 중국까지 한국의 휴대폰 관련기술이 수출돼 자부심이 크다”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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