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쓰고 요금할인 받자.”
SK텔레콤(대표 사장 김신배)은 금융권과 공동으로 이동전화 요금 할인을 포함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T포인트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및 기업은행과 공동 출시하는 ‘T포인트카드’는 매월 이동전화 사용 요금 중 기본료와 국내음성통화료 사용금액의 20%(월 최대 적립금액 1만2000원)를 ‘T포인트’로 적립하고 3개월 후 적립된 포인트만큼 이동전화 요금 할인 혜택을 준다. 신용카드 총 사용액이 20만원을 넘어야하며 통화료 외에 카드 이용금액의 0.5%는 추가로 적립해준다. T포인트는 통화요금 결제 외에 휴대폰이나 각종 모바일 콘텐츠 구입에도 활용할 수 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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