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 www.ahnlab.com)는 7일 중국법인에 악성코드 분석센터 설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안철수연구소는 올해 현지 보안 전문인력 채용 등 준비과정을 거쳐 내년 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최근 발생지가 중국으로 추정되는 악성코드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안연구소는 실시간 분석 기능을 갖춘 연구조직을 설치, 중국발 해킹 등 악성코드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의 긴급대응 조직인 시큐리티대응센터(ASEC)와 연계를 통해 한층 더 정확하고 안전한 기술지원 및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안철수연구소는 중국법인에 현지인 법인장의 전문적 경영은 물론 비즈니스, 서비스 등에서부터 연구조직에 이르는 완결형 경영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또한, 국내 보안기업으로는 최초로 현지에 연구개발(R&D) 기능을 갖춘 악성코드 분석센터를 갖춤으로써 글로벌 보안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최대 보안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기반을 구축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오석주 대표는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 처음으로 중국 현지 악성코드 분석센터 설립해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위상이 높아질 것”이라며 “세계 10대 글로벌 통합 보안 기업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향후 최대 보안시장으로 잠재력을 가진 중국에서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SW 많이 본 뉴스
-
1
보안인증 없는 구글폼…개보위 사업에 쓰였다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구글 딥마인드 “2년 내 대형 AI 보안사고 우려…국제 표준 시급”
-
4
티오리, AI 해킹 도구 탐지 룰셋 무료 공개
-
5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6
애플에 피소된 오픈AI, 기밀 유출 역공…맞소송 검토
-
7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8
2100억 규모 DR 본사업 궤도…13개 시스템 사업자 선정 돌입
-
9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10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