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설명회에 쏠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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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을 찾는 대졸자와 예정자들의 눈길이 최근 신입사원 공채에 들어간 통신사업자들을 향했다. KT는 지난달 전국 주요대학을 순회하면서 채용 설명회와 상담회를 개최했으며 LG파워콤은 신입사원 모집 기간에 맞춰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대 주요 대학에서 채용 면담 형식의 캠퍼스 리쿠루팅 활동을 벌인다. KT는 전문 분야에 실력을 갖춘 지역 인재 발굴을, LG파워콤은 직무 이해와 비전이 뚜렷한 인재를 중점 채용할 예정이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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