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젠, 중소기업용 스토리지 채널정비·영업확대

 중소기업용 스토리지 솔루션 전문업체인 한국쓰리젠(대표 이규용)이 판매 채널을 정비하고 본격적인 국내시장 공략에 나섰다.

 3일 한국쓰리젠은 총판으로 ‘제이씨현시스템’을 선정한데 이어 ‘코아콤’과도 채널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미국 미시건에 본사를 둔 쓰리젠은 NAS 계열인 ‘인텔리 NAS’와 DAS 계열인 ‘인텔리 Stor’, ‘인텔리 SCSI’, ‘SAN’ 계열인 ‘인텔리 SAN’ 및 중소기업을 위한 스토리지 솔루션 ‘리스토어’를 갖추고 있다.

 한국쓰리젠의 스토리지 솔루션은 하드웨어(HW) 모듈러 방식으로 장애가 없고 최대 4GB 광파이버 채널을 지원한다. 특히 설치 및 운영이 쉬워 1∼2명의 IT 관리자로도 스토리지 구동이 가능하고 성능 대비 가격이 우수해 낮은 TCO를 보장한다.

 이 회사의 ‘인텔리 NAS’는 경상북도 교육청과 수원 삼성병원에 수백대가 공급돼 운영되고 있으며 ‘인텔리스카시’는 제일 테크노셀 등 120여 군데에서 수백대가 운영되면서 성능이 검증된 상태다.

 이규용 사장은 “스토리지 시장 중 대규모 기업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에 들어갔다”며 “앞으로는 1∼ 2명의 IT 관리자로 IT 자원을 운영하는 중소기업용 스토리지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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