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GIST) 문화콘텐츠기술연구소(소장 우운택)가 5일 GIST 정보통신공학과 C동 1층에서 문을 열고 본격 연구·개발(R&D)에 들어간다.
지난 6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문화콘텐츠기술연구소 육성사업에 선정돼 3년간 7억5000만 원을 지원받는 연구소는 ‘실감 상호작용형 차세대 유비쿼터스 전자책(u-Book) 저작 툴킷’을 개발할 계획이다. 연구소는 기존의 출판기술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3세대 전자책인 ‘디지로그 북 (Digilog Book)’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디지로그 북은 아날로그 책 (감성)과 디지털 콘텐츠 (체감)의 장점을 통합함으로써 아날로그적 감성과 디지털 오감을 함께 느낄수 있다.
우운택 소장은 “3차원 콘텐츠와 사운드 등 다양한 소스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출판용 기술을 연구·개발할 예정”이라며 “이를 위해 학제간 융합 연구와 산·학 협력연구를 활발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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