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남북정상회담통신지원센터

  KT가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인터넷 550회선과 전화 240회선, 방송 90회선을 갖춘 ‘남북정상회담 통신지원센터’를 소공동 롯데호텔 프레스센터에 구축했다. 이 센터는 오는 5일까지 가동될 예정이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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