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사장 권도엽)는 최첨단 무인요금징수 시스템인 ‘하이패스’의 전국개통 3단계 계획 중 1차로 전국 주요 고속도로 영업소 20개소를 4일 추가로 개통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00년 6월부터 운영중인 하이패스 시스템은 현재 20개 영업소에서 40개 영업소로 확대된다. 이번 개통되는 20개 영업소는 전용차로와 혼용 차로로 병행 운영될 예정이며, 향후 전국 개통일정 및 하이패스 단말기(OBU) 보급률을 감안, 전용차로로 전환 운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연말까지 3단계에 걸쳐 전국 262개 영업소에 하이패스을 구축하고, 하이패스 단말기 62만대(누적보급대수)를 보급할 계획이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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