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2007 세계 우편박람회’에서 ‘코리아 포스트 종합전시관’을 마련하고 우편물류시스템(PostNet)과 GIS/GPS 기반 우편물류상황관제시스템 등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우본은 지능형 무인 우편접수 자동화기기, 고속 바코드 스캐너, 우편업무용 PDA시스템 등 50여 종의 우편관련 신상품도 전시해 개발 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정경원 우정사업본부장은 “우리나라의 앞선 우정 IT 기술을 바탕으로 만국우편연합(UPU) 회원국들과 국제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는 우리나라 우정 IT기업의 홍보 및 세계시장 진출을 도모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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