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투자유치 활성화에 기여할 ‘기업투자지원센터’가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전남도 투자정책관실 산하에 설립된 센터는 총괄·종합지원팀 등 4개 팀으로 구성돼 전남지역에 투자하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행정지원과 어려움을 찾아내 종합적으로 지원·해결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도는 이번 센터 출범을 계기로 어려운 지역적 여건에도 불구, 투자한 기업들이 겪는 경영상의 애로점을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대규모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태스크 포스(TF)팀을 구성해 지원에 나섬으로써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기로 했다.
특히 수도권과 영남권을 두 축으로 하는 기업유치활동 지역을 설정하고 전담팀을 구성해 운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미 투자의향을 밝힌 기업에 대해서는 센터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해 교섭에 나서고 요구사항을 파악해 투자실현과 애로사항 해결에 나서도록 할 계획이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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