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경영자들은 인재를 확보하고 고급 두뇌를 양성하는 데 관심이 많다. 이건희 삼성 회장은 “천재 한 명이 10만∼20만명을 먹여 살린다”는 말을 한다. 사람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그렇다면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진심어린 관심이 필요하다. 아무리 무딘 사람도 상대방이 나를 진심으로 대하는지 아닌지 직감적으로 알 수 있다. 둘째, 상대방을 존중한다. 인간은 누구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존중받기를 원하며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사람을 선호하기 마련이다. 어린 아이도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사람을 따른다. 셋째, 공통점을 찾는다. 넷째, 상대방의 위치에서 생각한다. 역지사지(易地思之), 즉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야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지 않을 수 있다. 다섯째, 사소한 것이라도 칭찬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하물며 사람은 어떠하겠는가. 칭찬은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어 아낌없이 칭찬을 하면 마음을 열게 돼 있다.
S&P변화관리연구소장, ksk@spcm.net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저궤도위성통신, 검토만 할 건가
-
2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3
[보안칼럼] 암호화된 개인정보 유출, 신고 의무도 달라야 하나
-
4
[ET시론]거미에 물린 스파이더맨, AI가 풀어야 할 세 가지 질문
-
5
[ET톡]K배터리 살리는 미국, 한국은?
-
6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글로벌 수수료 장벽을 허무는 핀테크
-
7
[기고]AI 시대를 완성할 가상융합, 숭실의 27년 융합 교육이 길을 연다
-
8
[사설] '기술유출 특사경'에 기대 크다
-
9
[ET톡]스타트업의 다음 약속
-
10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국경을 넘는 증명서, 이제는 디지털 통상시대의 과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