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가 세계 수준의 연구 중심 대학을 육성하고 해외 유명 교수진을 유치하기 위해 내년 한 해 동안 2300억원을 새로이 투입한다.
교육부가 최근 발표한 ‘2008년도 교육예산안’에 따르면 내년 고등교육 예산이 3조7000억원에서 4조7000억원으로 크게 늘어난다. 이는 내년 정부 예산 182조원의 19.4%에 달한다.
주요 지원대상은 △BK21·지방대학역량강화·학술연구조성사업(1조528억원) △연구중심 대학 육성 및 대학교육 역량 강화(2300억원) △지방대 및 국가출연연구소간 연계 지원 및 특성화지원사업(955억원) 등이다.
◇부경대, 공학교육혁신센터 개소=부경대가 우수 공학인재 양성을 위해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이연원)를 개소했다. 이 센터는 △공학전문 교양 교육 △캡스톤 디자인 교육 △여성공학교육 △맞춤형 교육과정 등의 공학교육프로그램을 수행한다. 부경대는 산자부로부터 향후 5년간 매년 2억원씩 총 10억원을 지원받아 강의품질 개선 및 교수평가시스템 혁신을 꾀하고 산학 네트워크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경상대, 경영혁신 아카데미 운영=경상대가 10월 한 달간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임원들을 대상으로 ‘2007 중소기업 CEO 경영혁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중소기업 경영혁신 사례 △혁신과제 도출 및 문제해결 방법 등이며 경남지방중소기업청 관계자와 경영컨설팅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아카데미는 다음달 6일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4시간씩 진행되며 교육비와 교재는 무료다.
◇성대 기술경영 과정 인기=성균관대는 김윤배 기술경영(MOT) 학과장이 최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세미나에 한국 측 MOT 대표위원으로 참석, ‘한국의 MOT 현황과 발전방안’을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올 초 정식으로 개설된 성대 MOT 과정이 △시장수요·직무중심형 교육프로그램 △현장 밀착형 산합협력 프로그램 및 산업계 맞춤형 인재 양성 △국제 협력 및 학제 융합형 교육시스템 등에 힘입어 좋은 평가를 받은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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