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한국의 미래, 우리가 이끈다

1982년생 올해 만 25세. 전자신문이 창간된 해 힘찬 울음과 함께 세상에 모습을 보인 아이들이 이제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역군으로 성장했다. 포스텍 방사광가속기연구소에서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안병철·주원철·김진경(왼쪽부터) 학생의 눈빛에 과학 한국의 밝은 미래가 보인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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