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산자부와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가 주관하는 ‘제1회 신재생에너지 대상’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내달 2일 서울 코엑스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광주시는 총 73개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예비심사와 본심사 등 치열한 경쟁을 거쳐 신재생에너지 보급분야에서 우수한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 시는 친환경적인 태양에너지 건설을 목표로 지난 2001년부터 1037억 원을 투입해 △90개소의 태양 광 발전시설 2200㎾ 설치 △조선대에 에너지 자급자족형 그린빌리지 111세대 조성 △조선대 병원 250㎾급 연료전지를 설치했다.
또한 집단 택지지구 에너지사업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태양에너지 실증연구단지 조성과 솔라시티 센터 신축, 전국 최초 태양에너지도시조례 제정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나섰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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