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전자여권 e커버 발급 및 제조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조폐공사(대표 이해성)는 삼성SDS·LG CNS·SK C&C·현대정보기술 등 4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 벤치마크테스트(BMT) 결과와 가격점수를 종합한 결과, LG CNS를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 최종 계약을 체결한다고 17일 밝혔다.
LG CNS는 이에 따라 지난 7월 전자 여권 통합 정보 관리 시스템구축 사업(155억원) 획득에 이어 전자여권 e커버 사업(320억원)도 수주, 전자 여권 관련 사업 전체를 일괄 수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회사는 전자여권 e커버 사업 관련 인피니온·TCOS와 NXP·젬알토 등 외산 IC칩과 칩운영SW(COS)를 복수 제안한 바 있으며 내년 말까지 400만장 전자여권을 공급할 예정이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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