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KT전남본부(본부장 김영권)는 22개 시·군과 읍·면·동에 걸쳐 영상회의망을 구축한다.
양측은 최근 전국 최초로 행정정보통신망을 초고속전자정부통합망으로 전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중요 회의·교육·행사·전남뉴스 등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초고속전자정부통합망 구축은 전남도가 도서·산간 지역의 통신 인프라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KT전남본부를 통해 추진한 프로젝트로 도·농간 균형적인 발전과 트래픽 과부하 해소, 노후장비의 개선 등으로 각종 민원 행정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전남본부는 앞으로 3년 간 체계적인 유지보수와 장애대비 등 각 지자체별로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권 KT전남본부장은 “고품질·초고속 인터넷서비스 제공으로 농어촌 소득증대 및 정보격차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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