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전자정부는 우리가 구축한다.’
정보통신부는 오는 22일까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해양수산부를 비롯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한국수출입은행, LG CNS, 현대정보기술, 포스데이타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수주지원단을 파견한다고 17일 밝혔다.
수주지원단은 베트남(전자조달, 지방행정, 특허정보, 우정정보, 항만물류)과 인도네시아(지방행정, 특허정보)에서 ‘타당성조사 컨설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후속사업을 협의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정통부 소프트웨어진흥단 임차식 단장은 “국내기업을 밀착 지원하는 등 정부의 해외진출 지원활동에 내실화를 꾀하겠다”며 “연래 중남미와 아프리카에도 지원단을 파견해 전자정부시스템 진출지역을 다변화하고 세계은행 등 국제개발은행과의 협력사업도 병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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