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블랙샷
SK텔레콤의 자회사인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버티고우 게임즈(대표 김정환)가 개발하는 FPS 게임 ‘블랙샷’의 ‘파트너 시스템’을 공개했다.
블랙샷의 ‘파트너 시스템’은 전투의 기본 개념인 ‘엄호와 돌격’을 게임 속에서 구현하기 위해 착안된 것으로, 자신의 파트너와 게임 중 사용되는 아이템 및 시야 등을 공유를 할 수 있어 보다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유저는 각각의 캐릭터마다 한 명의 파트너를 만들 수 있고 자신의 파트너와 시야, 탄창 및 아이템 등 협동 플레이를 위한 많은 부분을 공유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시야를 공유함으로써 파트너의 화면을 자신의 화면에서 볼 수 있어 파트너 위치 및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개념 캐릭터 시스템, 파트너 시스템 등 FPS의 차별화를 선언하며 개발 중인 ‘블랙샷’은 내달 초에 진행 될 프론티어 테스트를 위한 테스터 모집을 곧 시작할 계획이다.
◆GF게임-무브업
GF게임과 락소프트가 공동으로 개발한 댄스 온라인게임 ‘무브업’이 공개됐다.
‘무브업’은 훈남훈녀 캐릭터와 다양한 형태로 리듬감을 돋구는 색다른 손맛에 섬세하면서도 화려한 댄스안무의 3박자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 댄스게임이다.
걸스힙합, 섹시웨이브, 비보잉, 복고나이트 댄스 등 4개의 클래스로 구성된 캐릭터는 실제 전문 댄서를 모션캡쳐해 만들었기 때문에 머리, 어깨, 골반, 각각의 안무에 따른 미세한 손가락 몸짓까지 모두 표현했다. 또한 깔끔하고 세련된 색감으로 디자인된 인터페이스와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그래픽으로 댄스게임의 주요 고객인 여성유저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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