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불 전자결제 카드인 T머니의 고장 카드 환불 접수 서비스가 기존 편의점에서 1호선 전철 역사로 확대된다.
한국스마트카드(대표 김정근)는 코레일(사장 이철)과 업무 제휴를 통해 코레일이 운영하는 1호선 전철 144개 모든 역사 매표소에서 T머니 고장 카드 환불 접수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장난 T머니 카드를 소지한 소비자들은 5대 편의점(4188개소) 이외에도 1호선 전철 매표소에서 환불 접수를 받을 수 있게 돼 그간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봤다.
이 회사는 또한 ‘서울시티패스플러스 T-머니’카드도 1호선 역사에서 판매한다. 이 카드는 관광·문화콘텐츠·T머니 기능을 한 장의 카드에 통합한 멀티서비스카드이다. 기존 T머니 서비스를 제공받고 서울시 문화 시설 및 공연 관람시 할인혜택, 제휴 가맹점의 할인 혜택 등이 추가 제공된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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