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송관호, NIDA)은 개인·기업 인터넷 사용자와 인터넷서비스제공자(ISP)에게 도메인 네임 시스템(DNS) 소프트웨어인 ‘바인드8’를 ‘바인드9’으로 향상시킬 것을 11일 권고했다.
지난달 말 인터넷시스템컨소시엄(ISC)의 바인드8 개발 중단 발표에 따라 인터넷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보안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조치다. ISC는 DNS 관리 소프트웨어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바인드를 개발하는 비영리단체며 최상위 루트네임서버 중 ‘F-루트’를 운영한다.
NIDA에 따르면 바인드9은 바인드8에 비해 DNS 정보 위·변조 공격에 대한 대응능력이 높으며 인터넷 시스템 안정성도 높여준다.
서영진 DNS관리팀장은 “인터넷 사용자의 안정적인 환경을 고려하면 개인과 기업이 쓰는 바인드8는 물론 국내 ISP의 네임 서버도 향상시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IT 많이 본 뉴스
-
1
단통법 폐지에 저소득층 단말기 구입비 줄어…통신서비스는 소폭 증가
-
2
삼성·버라이즌, 6G '통신·센싱 융합' 실증…AI로 군중 밀집도 파악
-
3
삼성 갤럭시Z8, 美 컨슈머리포트 폴더블 평가 1위
-
4
30년 만에 새 출발 '올해의 우수게임'... 첫 수상작 16종 선정
-
5
글로벌 OTT 제작 발주, 아시아가 북미·유럽 첫 추월
-
6
인텔리안테크, NI와 409억원 위성통신 단말기 공급 계약…글로벌 국방시장 진출
-
7
사진 구도 바꾸고 웹페이지 가격 추적…애플, AI 기능 확대
-
8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9
상용차 LTE 통신비 줄인다…아이티텔레콤, C-ITS 통합단말기 상용화
-
10
단독LG유플러스, 차량용 AI 에이전트 출격…'익시 드라이브' 선보인다
브랜드 뉴스룸
×











